[기사] 알유케이, ‘2026 코리아빌드위크’서 알루미늄 데크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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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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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유케이)


알루미늄 데크 및 그레이팅 전문기업 ㈜알유케이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알유케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야외 보행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된 알루미늄 데크 시스템과 관련 신제품 라인업을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알유케이는 알루미늄 데크를 비롯해 알루미늄 그레이팅, 휠체어 경사로, 알루미늄 평상 등 공공 및 민간 시설에 적용 가능한 보행 안전 자재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군은 공원, 산책로, 교량, 주요 관광지 등 야외 공간을 비롯해 학교 시설 등 다양한 건축 현장에 도입되며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추세다.

업체측에 따르먄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출품되는 알루미늄 데크 시스템은 고강도 알루미늄(A6063-T5) 소재를 채택하여 수분과 염분에 노출되는 환경에서의 부식 발생 확률을 낮추어 습기 흡수로 인한 부패, 뒤틀림, 갈라짐 현상이 발생하는 기존 목재 및 합성목재 바닥재의 물리적 특성을 보완한 설계로, 해안가나 산악 지역 등 기후 변화가 잦은 야외 환경에서도 장기간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내식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 전용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데크 표면에 도입된 ‘논슬립(Non-Slip) 데크 커버’ 구조는 우천이나 강설 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도록 설계됐으며, 탈락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접착 방식이 아닌 물리적인 구조재 형태로 결합하여 상시적인 미끄럼 방지 성능을 유지하도록 제조됐다.


또한, 알루미늄 자재 특유의 경량성을 바탕으로 시공 현장에서의 운반과 취급 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현장 가공 시 별도의 용접 공정을 거치지 않고 조립식으로 결합하는 시공 방식을 도입하여 전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관련 시공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성을 갖췄다.

알유케이 관계자는 “이번 2026 코리아빌드위크는 자사 제품의 내식성과 보행 안전성, 그리고 무용접 조립 방식을 통한 시공 가치를 건설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에게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조달 시장 및 건축 현장의 요구에 맞춘 자재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이경희 기자    2026.07.08